Thursday, August 28, 2008

일ㄱㅣ

ㅎㅎㅎ

인젠 블로글 까먹을 정도로 게을리 하였다

다들도 그런지 모르겟다
항상 게을리 하다가 마음이 아플때만 여기에 손이 간다
나 너무 많이 달라졌다
그래서 마음도 더 많이 아프게 된다

예전엔 너무 씩씩했었는데...
지금은 아픈 마음을 남들과 말하는것마저 두려워진다
언제부터 이렇게 됬을까....

그래도 남 앞에선 아직도 씩씩한 척이다
하지만 거울이 알려준다
너는 지금 울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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