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귀띰해 주었다 졸업도 인젠 70일만 남았다고......
왜선지 너무나도 서운하게 들리는 말이다
대학입학 통지서 받고 그나마 안도 숨 내쉬던 때가 아직도 눈에 선한데 임젠 졸업이라니
Tuesday, April 21, 2009
졸업여행 잘~ 다녀왔습니다(1)
4년간 다닌 대학생활을 인젠 마칠때가 됐다니 실감이 안난다.
특별히 인상깊었던 일도 떠 오르지 않고 전설같은 스토리도 발생하지 않았던 너무나도 평범했던 대학생활이였건만 인젠 졸업을 앞둔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허전하고 마음이 쓰린다.
인젠 2번의 12년을 살아온 나에게 대학생활은 그중에서도 너무나도 평범헀던 시긴것 같기도 하지만 그의 그윽한 향은 저도 모른 사이에 마음 깊이에 배었음을 이제서야 느끼게 된다.
인젠 제법이나 커서인 영문인지 예전처럼 어리석은 일들도 충동적인 일들도 반항행위도 없었던 평법한 삶이였건만 나에게 이처럼 그윽한 향이 사라지지 않는 4년간의 추억들을 남겨주신 부모님들과 통우들에게 너무 나도 고맙다는 생각이 뒤늦게 나마 가슴속을 파고든다.
주위에 하도 많은 고마운 분들이 있기에 난 오늘도 따뜻한 해빛을 맞을수 있지않나 싶다.
미숙으로부터 성숙된 사회인을 맞이하는 자신이 조금은 자랑스럽다.
비록 당년의 부모님의 기대 그리고 나의 큰 꿈과 현실에는 하늘-땅처럼 큰차이가 나지만 그래도 인생은 한순간이 아닌게 다행이기도 싶다.
단지 지금도 넋 놓고 멍하니 망설이기만 하는 우유부단한 자신이 싫기는 하지만 말이다.
특별히 인상깊었던 일도 떠 오르지 않고 전설같은 스토리도 발생하지 않았던 너무나도 평범했던 대학생활이였건만 인젠 졸업을 앞둔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허전하고 마음이 쓰린다.
인젠 2번의 12년을 살아온 나에게 대학생활은 그중에서도 너무나도 평범헀던 시긴것 같기도 하지만 그의 그윽한 향은 저도 모른 사이에 마음 깊이에 배었음을 이제서야 느끼게 된다.
인젠 제법이나 커서인 영문인지 예전처럼 어리석은 일들도 충동적인 일들도 반항행위도 없었던 평법한 삶이였건만 나에게 이처럼 그윽한 향이 사라지지 않는 4년간의 추억들을 남겨주신 부모님들과 통우들에게 너무 나도 고맙다는 생각이 뒤늦게 나마 가슴속을 파고든다.
주위에 하도 많은 고마운 분들이 있기에 난 오늘도 따뜻한 해빛을 맞을수 있지않나 싶다.
미숙으로부터 성숙된 사회인을 맞이하는 자신이 조금은 자랑스럽다.
비록 당년의 부모님의 기대 그리고 나의 큰 꿈과 현실에는 하늘-땅처럼 큰차이가 나지만 그래도 인생은 한순간이 아닌게 다행이기도 싶다.
단지 지금도 넋 놓고 멍하니 망설이기만 하는 우유부단한 자신이 싫기는 하지만 말이다.
Wednesday, March 18, 2009
Thursday, January 8, 2009
长假
因为我的中文实在太烂了,常常被很多人被鄙视,所以打算今天开始用中文写博客了~~~~~~~
呵呵
shergem的博客又重新open了
哈哈
自己也好期待呀
如果没有这么长的假日
可能把我宝贝博客都给忘了=,=
呵呵
shergem的博客又重新open了
哈哈
自己也好期待呀
如果没有这么长的假日
可能把我宝贝博客都给忘了=,=
Wednesday, October 1, 2008
Friday, September 26, 2008
매일의 대화
A:머 할까~~~ 음....너 뭐 할래?
B:몰겠다,넌?
A:나두 몰겠어.
B:이후엔 뭐 할래?
A:음...... 그냥 지금처럼.넌?
B:난 말이야,따뜻한 밥먹구 잘래.
A:???
B:그게 제일 조아
A:그거 말구 없어?
B:많은데 그게 제일 중요한것 같애.
A:나두...
A:헌데 난 그걸 버렸어.
B:그래서 많이 힘들어?
A:응,너무 힘든데 어떡해얄질 몰겠어.
B:그럼 다 나한테 말해
A:헌데 난 너마저 버렸어
B:그래... 왜?
A:몰겠어,난 강하니까 버린건데 ...
A:너 때문에 강한것 같애
A:하지만 괜찮아,강한척 할수 이썽
B:...
A:넌?괞잖지?내가 버려두...
B:당연하지 내가 누군데 ㅎㅎ
A:와~~진짜?
B:응,진짜
B:힘듬 말해~~
A:인젠 힘들어두 안 말할꺼야.
B:아~~~졸려
A:그럼,안녕(영원히...)
B:그래,잘자~~~
A:(나 다시 올꺼야,그래도 돼?)
B:몰겠다,넌?
A:나두 몰겠어.
B:이후엔 뭐 할래?
A:음...... 그냥 지금처럼.넌?
B:난 말이야,따뜻한 밥먹구 잘래.
A:???
B:그게 제일 조아
A:그거 말구 없어?
B:많은데 그게 제일 중요한것 같애.
A:나두...
A:헌데 난 그걸 버렸어.
B:그래서 많이 힘들어?
A:응,너무 힘든데 어떡해얄질 몰겠어.
B:그럼 다 나한테 말해
A:헌데 난 너마저 버렸어
B:그래... 왜?
A:몰겠어,난 강하니까 버린건데 ...
A:너 때문에 강한것 같애
A:하지만 괜찮아,강한척 할수 이썽
B:...
A:넌?괞잖지?내가 버려두...
B:당연하지 내가 누군데 ㅎㅎ
A:와~~진짜?
B:응,진짜
B:힘듬 말해~~
A:인젠 힘들어두 안 말할꺼야.
B:아~~~졸려
A:그럼,안녕(영원히...)
B:그래,잘자~~~
A:(나 다시 올꺼야,그래도 돼?)
Wednesday, September 24, 2008
Subscribe to:
Posts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