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30, 2008

追求自由指南

一、人生的隐喻是神的指示。
二、你刚刚爬上屋顶。你和无极之间别无他物。现在,放手吧。
三、这天即将结束。让美好的事物转变成另一种美好的事物。现在,放手吧。
四、你所盼望的决心是一种祈祷。你光临此地,是神的回应。放手吧,看繁星出现——无论内外。
五、诚心诚意恳求神赐恩典,放手吧。
六、诚心诚意原谅他,也原谅你,放他走吧。
七、让你的意愿免于无谓的痛苦。然后,放手吧。
八、看着酷热的一天走入凉爽的夜晚。放手吧。
九、一个关系的命运结束之时,唯有爱留存下来。平安无事了。放手吧。
十、往事终于离开你的时候,放手吧。爬下楼梯,开始过以后的日子。高高兴兴地过。
---至《一辈子做女孩》

Thursday, August 28, 2008

슬픔과의 이별

어릴적부터 이별만큼 무서운게 없었다
집에 혼자인데 갑자기 우뢰울는 소나기도 무서웠고
술에 취해 돌아온 아빠도 무서웠다
하지만 크면서 이것들이 너무 익숙해 졌지만
너무 많은 이별은 날이 갈수록 사람은 지치게 한다

내 두뇌의 제한된 공간속에 잊혀지지 않는 그들만 담으려면
이별이란게 있어야 하는건대
그 잊혀지지 않는 그들과 난 잠시간 아니면 영원히 이별된 상태이다

예전엔 이지적인 친구들이 너무 부러웠는데 그도 감정앞에선 어쩔수 없는 약자였다
매일 매일 방황한다,난
그래도 남들은 내가 씩씩한줄로 알겠지 ㅎㅎㅎ
인생이란 유힌지 아님 짐짜 마음가는대로 할수 있는건지 모르겠다

난 그래도 살고 싶다
아픔이 너무나 많은 인생이지만 마음겄 울어보고 싶다

너도 언젠가는 사라지겠지....

일ㄱㅣ

ㅎㅎㅎ

인젠 블로글 까먹을 정도로 게을리 하였다

다들도 그런지 모르겟다
항상 게을리 하다가 마음이 아플때만 여기에 손이 간다
나 너무 많이 달라졌다
그래서 마음도 더 많이 아프게 된다

예전엔 너무 씩씩했었는데...
지금은 아픈 마음을 남들과 말하는것마저 두려워진다
언제부터 이렇게 됬을까....

그래도 남 앞에선 아직도 씩씩한 척이다
하지만 거울이 알려준다
너는 지금 울고 있다고...